이번 애플 초대장은 "This should brighten everyone's day"라는 메시지로 개발자에게 보내졌으며, 루머로 떠돌던 iPhone5C를 의미하는 파스텔 색상의 원들이 배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This should brighten everyone's day의 의미는 모두에게 밝게 해줄것이다(?)라는 의미를 보아서는 듀얼플래시를 의미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애플 신제품 키노트 일짜는 미국시간 9월 10일 오전 10시 이며 국내시간은 9월11일 새벽 2시쯤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iPhone5C의 루머에서는 플라스틱 커버에 5가지 색상, 저가형 아이폰으로 판매될듯 싶습니다.
반면 iPhone5S는 후면 듀얼LED장착와 기존 아이폰5와 비슷한 디자인에 Graphite, Gold색상으로 출시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아이폰5C라고 유출된 루머사진 입니다.
아래는 아이폰5S의 루머사진 입니다.
애플 신제품 발표후 아이폰5C, 아이폰5S 판매일은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등 9월 20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가 첫 발매순위에 들수 있을지 보는것도 관람포인트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