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티션 나누기 - 윈도우 시디 사용

파티션은 물리적 하드디스크 하나에 논리 적으로 하드디스크를 2개 만드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하드디스크 하나에 2개의 드라이브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럼 파티션 나누면 뭐가 좋을까?
 § C드라이브를 포멧해도  D드라이브의 자료는 살아 있다.
   - C드라이브 에 포멧 할때가 오거나 예기치 못한 윈도우 반항으로 C드리이브를 포멧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이경우 중요한 문서나, 자료등을 D드라이브에 넣으면 D드라이브 포멧 하지 않는 이상 자료는 살아 있다.
 
§ 포멧 시간은 단축 시켜준다.
   - 파티션을 함에 따라 하나의 하드디스크의 용량의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가 나눠가지므로 포멧할때 그 용량많큼
      포멧을 하게 되어 포멧시간이 단축된다. (빠른 포멧할경우 못느낌.)




이미지로 설명하자면~
1. 윈도우 시디로 부팅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파티션 나누고 싶은 드리이브을 선택해서 키보드 "C"키를 눌려줍시다~

윈도우 시디가 부팅되면 이화면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분할하고 싶은 하드디스크를 선택해서 "C"키를 눌려 줍니다.


2.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왔다면 "만들 파티션의 크기"에다가 수치를 집어넣습니다.
   참고로 수치를 넣을때는 MB로 넣어야 합니다. (※1GB 가 1024MB 입니다.)
   전 4기가를 선택하겠습니다. (전 계산하기 쉽게 1GB를 1000MB로 잡았습니다.)


3. 수치를 누르고 엔터 누르셨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날껍니다.
   이제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가 생겼습니다.
   이제 둘다 포멧 해주시면됩니다.~
   여기서는 윈도우 설치과정이라 엔터를 누르시면 포멧 메뉴가 나옵니다.


4. 엔터를 눌렸으면 포멧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가장많이 쓰는 NTFS로 포멧합시다.

5. 지금 포멧중입니다. 이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