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엔 이미 웹드라이브(클라우드) 서비스로 DropBox, Suger Sync가 있습니다.
예전 Gmail이 처음으로 메일중에 1기가 주던시절 이 용량을 사용할려고 G드라이브 개념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클라우드서비스처럼 쓰는 편법이 있었습니다. 물론 속도는 잘 안나왔지만요.
구글드라이브는 https://drive.google.com 에서 무료로 5기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는 무료5기가에서 25GB, 100GB, 1TB의 용량을 제공하며 한달에 각각 $2.49, $4.99, $49.99로 제공합니다. 한화로 약 2,988원, 5,988원, 59,988원이 되겠네요. 그리고 용량을 추가할때 덤으로 Gmail계정 25기가를 준다고 합니다.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해본결과 폰에서 동영상재생, 음악재생, 기타 용량면에서나 제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N드라이브 보다는 서비스가 많이 부족한편입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문서작성, 뷰어초점에 맞춰 진거 같습니다.
구글드라이브 사용해보고 싶은분들은 https://drive.google.com 에서 구글아이디로 무료 5기가 받아서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끔 Not Fund 404가 뜨네요.)
아래는 구글 공식블로그에서 발췌한 구글드라이브 기능입니다.
- Create and collaborate. Google Docs is built right into
Google Drive, so you can work with others in real time on documents,
spreadsheets and presentations. Once you choose to share content with
others, you can add and reply to comments on anything (PDF, image, video file, etc.) and receive notifications when other people comment on shared items.
- Store everything safely and access it anywhere (especially while on the go). All your stuff is just... there. You can access your stuff from anywhere—on the web, in your home, at the office, while running errands and from all of your devices. You can install Drive on your Mac or PC and can download the Drive app to your Android phone or tablet. We’re also working hard on a Drive app for your iOS devices. And regardless of platform, blind users can access Drive with a screen reader.
- Search everything. Search by keyword and filter by file type, owner and more. Drive can even recognize text in scanned documents using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technology. Let’s say you upload a scanned image of an old
newspaper clipping. You can search for a word from the text of the
actual article. We also use image recognition so that if you drag and
drop photos from your Grand Canyon trip into Drive, you can later search
for [grand canyon] and photos of its gorges should pop up. This technology is still in its early stages, and we expect it to get better over time.
아래는 번역본입니다. 조금 매끄럽지 않고 위의 문장과 틀릴 수 도 있으니 의미적으로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서 작성및, 공동작업.
구글드라이브에서 바로 구글문서를 작성을 할 수 있기때문에 당신은 실시간으로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젼테이션등을 만들수 있습니다. 한번 다른사람과 공유를 하면 어떤파일이든지(PDF, 이미지, 비디오 등등) 리플을 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이 코멘트를 작성 할 때 알림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저장을 하고 어느곳이나 접속이 가능합니다(특히 이동중에).
모든 문서은 그냥 두고 오십시오. 당신은 웹으로 집, 사무실, 다른일 하는동안, 어디든지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디바이스에 문서를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맥, PC에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설치또는 안드로이드폰, 타블렛에 어플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iOS용 어플 개발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플렛폼과 상관없이 시각 장애인 사용자는 화면 판독기가 있는 드라이브에 엑세스를 할 수 있습니다.
화면 판독기 검색해보니 http://office.microsoft.com/ko-kr/outlook-help/RZ006380094.aspx?section=9 가 나오네요.
모든것을 검색 할 수 있습니다.
파일형식, 소유자 등의 키워드및 필터로 검색 가능합니다. 그리고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이용하여 스캔된 문서에서 텍스트를 인식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옛날 신문에서 스캔된것을 올렸다면(?), 실제 기사에서 단어를 검색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도 인식이 가능합니다. 만약 당신이 그랜드캐년 여행 그림을 드라이브에 드래그앤 드롭을 했다면 당신은 나중에 [그랜드 캐넌]에 대해서 검색하면 그 협곡의 사진이 나타납니다. 이 기술은 아직 초기단계이며,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좋아질것이라고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