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테스킹을 따로 관리 하지 않아도 iOS에서 알아서 관리해주기 때문에 신경쓸필요 없다"
"멀티테스킹으로 종료된 어플은 메모리를 차지 하지 않는다"
"멀티테스킹을 돌리면 그많큼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 등등 배터리에 대한 많은 말이 있었습니다.
아이폰에서 멀티테스킹으로 돌아가는 여러개 어플을 한번에 종료하는 방법은 탈옥을 하여 시디어어플을 설치, 앱스토어에서 Sys Activity manager plus 같은 어플을 구입하여 멀티테스킹을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멀티테스킹 관리하는 방법은 아이펀박스으로 어플마다 멀티테스킹을 활성 해줄것인지 비활성 해줄것인지 설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가끔식만 사용하는 어플을 아예 멀티테스킹을 지원안하게 한다거나, 멀티테스킹 지원하지 않는 어플을 지원하게 하는 방법으로 아이폰 배터리관리및, 메모리관리가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또한 순정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하기 위해서 먼저 아이펀박스를 다운받습니다.
http://www.i-funbox.com/
먼저 설정하기 전에 SYS Activity Manager어플로 앵그리버드가 멀티테스킹으로 돌아가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보여주기 위함이므로 다운받을 필요는 없고 설정후 어플을 실행하고 다시 실행할때 멀티테스킹으로 켜지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켜지는지 확인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펀박스에서 멀티테스킹 관리할 어플을 오른쪽마우스 누른후 Power Saving Mode에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Kill Switch - 멀티테스킹 비활성
Allow Background - 멀티테스킹 활성 (기본값)
Always Background - 항상 백그라운드 (강제)
Restore to Factory Default - 기본적으로 어플이 지원하는 멀티테스팅 값(설정 초기화)
앵그리버드를 Kill Switch로 설정하고 다시 실행해본결과 앵그리버드 어플을 종료시 아이콘은 남아 있지만 백그라운드는 안돌아 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Dictation어플은 멀티테스킹은 지원하지 않지만 Allow Background을 해주면 멀티테스킹이 지원됩니다.
아래와 같이 Dictaion어플이 멀티테스킹으로 돌아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괄적으로 멀티테스킹을 설정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할 어플을 선태하여 Power Saving Mode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iOS6 아이폰3gs같은 구버젼 기기에서도 어플 사용하기 훨씬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