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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우주를 만드는사람들 - 시간의 명장 (다큐)


다큐멘터리 시간의 명장을 봤다.
시계라고 말하면 스위스!
스위스의 카비노티에 즉 메이커에 얽메이지 않고 오직 개인 세상에 단하나밖에 없는 시계 만드는 사람들의 다큐이다.

이사람들은 시계하나 만드는데 1년 또는 2면 많게는 4년 걸린다고한다. 이유는 자기가 직접 부품을 다만들고 조립하기 때문이다. 정말 부품하나 하나 만드는거 보면 정말 놀랍다. (가격도 어마어마하다.)

복잡하지만 규칙적이고 생동감있는 움직임.
시계를 접사해서 보여주는데 안에 움직이는 장면이 정말경의롭니다. 마치 생명이 있는것 처럼.. 소리도 좋다.

이다큐는 HNK 일본에서 2시간짜리로 만들었는데 MBC에서 가져와서 더빙해서 방영됬다.

일본꺼는 화질은 안좋은데 2시간 짜리
MBC꺼는 화질은 좋으나 50분짜리 이다.

http://gallog.dcinside.com/reij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