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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이 조 - G I Joe



일단 내용은 MARS(마스) 회사에서 4개의 탄두를 개발한다.

이탄두에 들어있는 나노마이트가 철을 갉아 먹어서 정지스위치가 작동할때까지 는 계속 갉아 먹는다.

이중 회장?이 NATO 연구비용으로 10년간 개발하여 4개의 탄두를  인수인계하는데 회장이 누군가 꾸민일처럼 다시 탄두를 가져올려고 한다.

영화보면서 게임 크라이시스 생각난다.

크라이시스도 슈트를 입고 투명이나, 빨리 달리기, 파워 모드 등등...

CG면에서는 뭔가 엉성한듯 싶었다. 싱크가 안맞는 느낌? 그래픽도 별로 였고.

그래도 내용면에서는 중간에 좀 끼워맞춘느낌도 있지만 재밌었고, 액션도 좋았다. 
마지막 반전도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