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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District 9)








처음 이영화 외계인과 인간이 한지구에서 같이 어울려 생활하는 건줄 알았는데 전혀아니다.
길가다가 버스에 "외계인은 승차 금지" 라는 광고도 있고.

아무튼 영화처음부분은 좀 지루하다 다큐형식?
일단 그부분만 지나면 나도모르게 빠져든다.

일단 내용은 모선이 지구에 오게되는데 한몇일동안 계속 상공에 떠다녀있길래 인간이 모선안을 보게된다.
거기에는 외계인들이 있었고 9구역이라는 외계인만 있는 지역을 만들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9구역을 폐쇠할려고 외계인들한테 철거싸인받으러 빈센트(MNU소속) 라는 사람이랑 무장한 사람이랑 가게 되는데
거기서 스샷위에 있는 액체통에 감염되게 된다. 처음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다가
나중에서야 점점 외계인화 된다는걸 알았다.

이때 MNU에서 다른 프로젝트 외계인 무기를 연구하는거 였는데 이 무기를 작동원리는 외계인의 DNA를 확인해 총이 발사된다는 것이다.

빈센트가 감염됬으니 당연히 총이 작동되고 생체실험들어갈차에 빈센트는 탈출을하고 MNU는 계속 수색에 나선다.

이제 더이상 적으면 스포일러 될꺼 같아서 안적고 직접보기를 원한다. 후회는 안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