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tide 에서 만든 보조배터리로써 애니차지4의 후속작이다.
애니차지4와 비교하자면 모바일스테이션이 400mA더 많고 바형태로 배터리상태를 숫치로 표기하였다.
아이폰 배터리 20%남긴상태에서 충전해본결과 3번의 완충이 가능했다.
구입한게된게 어디잠시 1박2일로 갈때가 있었는데 충전젠더를 들고갔는데 이젠더가 고장이 나서 충전을 못했다. 결국다른사람통해 충전했다. (탈옥폰이라 한번끄면 켜지도 못하고..)
모바일스테이션은 일반핸드폰충전기로 충전가능하며, 전용충전기도 있다.
충전과 동시에 다른기기를 충전해줄수 있다. 일종 젠더기능. 젠더치고는 너무크다.
포장지가 뜯어져와서 좀 의심
충전중
크기가 옛날 휴대폰 크기랑 막상막하다
완충
여기서 아이폰 20%남은 상태에서 충전하니
2차 충전하고 남은 용량이 35%
3차 충전하고 남은용량이 0%였지만 여기서 좀더 충전할수 있었다.
색때문이라도 애니차지4로 가고 싶었지만 공동구매로 5000원더주고 모바일스테이션을 구입했다.
파우치도 같이 주는줄 알았는데 안주더라..
아무튼 배터리 걱정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