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자주 쓰는 어플들도 있을껍니다. 이런어플도 종류별로 폴더를 정리를 합니다.
저같은경우 에어비디오는 미디어 폴더에 크레이지리모트는 컴퓨터 폴더에 넣고 합니다. 만약 이어플들을 자주쓴다면 매일같이 해당폴더에 가서 어플을 실행시켜줘야합니다. 동선은 그렇게 길지는 않은데 컴퓨터 단축키처럼 따로 동선을 들이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어플을 찾다보니 Tapp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어플을 한번씩 터치할때마다 카운터가 되면서 해당카운터가 되면 해당 어플이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예를들어 Tapp어플을 한번터치하면 Tapp어플 설정으로 들어가게되고 두번터치하면 크레이지 리모트 세번 터치하면 사파리 이런식으로 실행됩니다.
먼저 어플을 설치후 바로 터치하면 상태바만 반응있고 몇초동안은 반응이 없을껍니다. 한 1초만 기다리시면 설정에 들어가집니다.
Tapp 설정이 나왔습니다. 왼쪽에 Applications 누르시면 터치할때마다 실행될 어플을 설정하실수 있습니다.
 |
 |
+버튼을 눌려서 어플을 설정해주시면됩니다.
어플뿐만 아니라 스프링보드에 있는 웹페이지, 스프링보드 페이지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
 |
저는 간단하게 1.Tapp 설정 2. 에어비디오를 실행하도록 설정했습니다.
아래처럼 한번Tapp어플을 터치하면 Tapp설정 두번 터치하면 에어비디오가 실행됩니다.
| |
 |
설정부분에 보시면 터치할때 어플 실행 딜레이, 상태바에 어플이름표시, 빨강뱃지 카운터 표시, 아이콘바꾸기,랜덤등 설정하실수 있습니다.
이어플의 단점은 한번실행하면 취소를 할 수가 없어서 한번터치하면 어쩔수 없이 어플을 한번 실행해줘야한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