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베타라서 그런지 불안정한점, 버그등이 몇가지 보이더군요.
기능을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iOS5 처음화면
그다음 언어, 와이파이등을 연결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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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셋팅은 끝 났씁니다.
스프링보드
개인적으로 아이팟, 비디오 따로분리된건 좀 별로군요.
설정
그외 아이클라우드, 트위터 항목이 추가 되었습니다.
iCloud
간단히 백업용도로 사용하신다고 보시면됩니다.
Twitter
iTunes Sync
그리고 또 WIFI상에서 업데이트 지원도 합니다. 그리고 동기화중에서도 아이폰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키보드
예를들어 아래처럼 omw를 누르시면 키보드 자동 오타수정기능처럼 아래 설정한 글이 뜹니다.
iOS5 베타에서 버그가 TT를 누른다고 예를 들면 T누르고 뒤애 T누를때 T가 터치가 안되고 그 양옆에 있는 r이나 y가 눌려집니다.
즉 TT가 아닌 TR또는 TY가 눌려집니다.
상태바
게임이나 상태바 안뜨는 곳에서도 밑으로 내리시면 나타납니다.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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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가판대
iMessage
그런데 아직은 너무 느리더군요. 한 5분정도 있어야 문자가 옵니다.
이기능은 설정 - 문자에서 비활성 하실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bitesme처럼 바로답장, 보내기 버튼 누르면 통신사문자, 아이메세지 로 변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앨범
편집 누르셔서 추가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카메라
Reminders
푸시
락화면에서는 아래처럼 뜹니다.
상태바에서 아래처럼 보입니다.
사용내용
iPOD
이제 아이팟에서도 노래를 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iOS5 에 대한 개인적 생각
추가한 기능은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받으면 사용할수 있는 기능을 아이폰에 이식한점으로 보이고, 시디아기능도 추가된게 보이네요. 그래도 탈옥나오면 설치할께 줄어서 또 다른 장점? 으로 볼 수 도 있겠네요. 이제 탈옥이 필요없다 싶을 정도로 업데이트 한것이 아나라서 아직은 탈옥을 기다려야 하겠네요. 또한 3GS에서는 배터리 소모가 어떤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