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이폰5제질이 알루미늄이다 보니 스크레치가 많이 생기고, 블랙색상일경우 피막이 벗겨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아이폰5에는 케이스가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지만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면 다이아몬드 컷팅이 가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크로스라인은 알루미늄 범퍼케이스로써 아이폰처럼 깊게(?) 다이아몬드컷팅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다이아몬드 컷팅이 되어 있어서 케이스 사용하면서도 아이폰5 디자인을 살려줍니다.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판매하지 않고 중국에서 수입해서 오기떄문에 스티커는 중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내용물은 케이스, 나사여유분(4개), 십자 드라이버, 여분 스티커 쿠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안쪽을 보시면 갈색으로 된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쿠션역활을 하여 아이폰5의 내부 흡집을 보호해줍니다.
하단부분에 나사2개로 케이스를 고정시킵니다.
아이폰에 케이스를 씌운사진 입니다. 사진이 어두워서 케이스가 잘 표시가 안나네요.
볼륨부분 입니다.
전원버튼 부분입니다.
하단 부분입니다.
크로스라인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아이폰5처럼 다이아몬드 컷팅이 되어 있어서 아이폰5 디자인을 살려줍니다.
참고로 정품 마이크로USB -> 애플8핀 젠더를 사용하실경우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충전및 싱크가 불가능합니다.
사용해본결과 케이스를 한듯 안한듯 아이폰5 크기에 그렇게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며, 아이폰5의 고유의 디자인도 잘 살려 줍니다. 하지만 뒷면, 앞면을 바닥에 놔두었을때 직접적으로 접촉이 되므로 앞면, 뒷면은 필름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