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정치, 경제, 사회
2010. 7. 1.
쥐코 & 식코
요번에 쥐코가 뭐길래 봤는데 2MB에 관한 내용이네요. 2년전 영상인데 식코처럼 만들었네요. 식코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영화는 미국의 의료민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라고 보시면됩니다. 알다싶이 의료민명화되면 다쳤을때 병원에 지불하는 비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설사 보험에 가입한다해도 해당병원이 그보험에 대해 해당되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가족중에 한명이 교통사교를 당했다고 합시다. 급한데로 병원에 갔는데 왠걸? 이보험은 우리병원에서 지원하는 병원이 아니라서 보험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선택은 2가지 비싼돈을 주고 치료하거나, 보험해당하는 병원을 찾아가거나. 결국 집앞에 병원이 있어도 보험이 없으면 말짱도로묵이라는 말입니다. 이번 쥐코같은경우 대통령 취임한지 100일만에 일어난일들 입니다. 대운하 각종 수도, 전기..